웃음 준 레노버 서비스 센터
어제 저녁에 와이프가 자기 노트북이 이상하다면서 충전어댑터를 보여줬습니다. 충전 꼬다리가 부러졌더군요. 문제는 부러진 부분이 충전 포트에 박혀있는데 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교대역에 있는 레노버 서비스 센터에 갔더니 “보드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 고 하더군요. 얼마나 드냐고 하니 50-100만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하하 이게 100만원도 안 하는 건데 말이 되냐고 말하고 도로 나왔습니다.
결국 집에서 빼냈습니다. 그리고 새 충전 어댑터를 주문하려다가 usb-c 충전도 될 것 같아서 연결해 보니 잘 됩니다. 처음부터 이랬으면 빼려고 할 필요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