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SA 패턴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끼고 있어요.
어디까지나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시스템의 경우입니다.
운 좋게도 MSA 환경에서 일을 했어서 그런지…
(MSA 욕하시는 분도 많던데 개인적으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놀리식(+ 인력 교체가 상수인 환경) 상황에서는
엄청난 생산성 저하를 느끼고 있습니다.
MSA 가 불필요하다 쓸때없는 복잡성이라고 하기에는…
거대한 시스템을 몇 년만 굴려도 감당이 안되는 것 같고…
구조의 한계성을 깨닫지 못하고 개발자만 탓하고
그러다 보면 인력은 더욱 교체가 되고… 인력이 변하니
코드 베이스를 죄다 이해하고 작업하길 기대하기 힘들어지고…
이해하는 속도도 느려지고
이런 곳이 sql 위주 개발을 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있죠
프로그램은 건드리면 결합도가 높아서 감당이 안되니
쿼리로 모든 걸 해결… 하면 그건 감당이 될까요?
도메인 이해한 장기근속자로만 구성하면 또 모르겠습니다
도메인이 정말 쉬우면 모르겠습니다
물론 msa 일 때도 문제 있는 파트는 골칫거리긴 한데
모놀리식 보단 개발자들 생산성은 훨 나았던 것 같네요.
이쪽이나 더 파야 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