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node.js internals and architecture
유데미 강의를 들었습니다.
https://www.udemy.com/share/10cToV/
node 가 6개의 phase 를 가지는 single threaded 이벤트 루프라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이벤트 큐 루프로 구현되어 있다는 게 안도감을 줍니다.
2000년대 초에는 multithread와 async io를 배워야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아니 select 루프와 fork/exec으로 안 되는 게 딱히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코드의 모듈화와 간결성이라는 면에서 select 루프는 유연성이 떨어지는 monolithic 구조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multi thread, async i/o, microservice 가 대두된 것이겠죠.
그런데 node는 그걸 역행합니다. single thread 로 얼마든지 모듈화된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래서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