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적 이득 없이 정규직에서 프리 전환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 직상에서 실수령 500정도 월급 받고 있고 정규직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연차는 만 8년차입니다.
다만 회사가 스타트업이여서 자금난을 겪고있고 다행이 월급은 들어왔지만 급여 지급일을 미룬 이력이 있습니다.
마땅한 캐시카우가 없는 상황이라 매달 월급이 잘 나올지 걱정인 상황인데요, 이직 준비도 2~3개월 정도 진행했으나 역량 부족으로 탈락을 많이 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랜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합격하여 6개월 단위로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서 고민이 지금 받는 정규직 월급보다 작어진 상황입니다. 플랫폼 수수료까지 있어서 나중에 세금까지 고려하면 -50만원 정도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규직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서비스 규모 자체는 프리랜서 회사가 큽니다(누구나 아는 서비스)
최초엔 6개월 정도 경험 쌓고 이직을 고려했으나 막상 합격하니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