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출퇴근 할때 전철 안타니까 좀 살만하네요
제가 출퇴근 피크 시간에 타는게 아닌데도
정신병자들이 꽤 많은 1호선이다 보니까
쩍벌 정도면 신사고 걸레썩은 쓰레기 냄새 나는 애들도 그렇고
잡상인 애들은 보면 신고 꼬박꼬박 해주는 편인데
왠 젊은 아가씨들도 간혹 보면 개찰구에 짧은 치마 입고도 숙여서 처 기어들어가면서 무임승차 하던데
골이 비다못해 맑고 청량한 소리 날법하더만요
쩍벌 하는 애들은 뇌구조부터가 다르더랍니다
그거 오므려드리면 째리보는 애들 많던데 솔직히 내가 인간도 아닌 애들한테 왜 감정 써야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버스에서 간혹 지가 얼타다가 정류장에 멈췄는데도 뒤늦게 내리는 띨빵한 애들 빼곤
버스 안에서는 빌런을 볼 일은 크게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