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폐해
개인적으로…
뭐 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계속 앉아있게 됨.
더욱 풍성해진 나의 배, 거북목, 그리고 허리…
팔목 터널증후군(?) 더욱 심해짐.
디지털 구독료가 작지 않음.
ChatGPT, Gemini, Perpleixity, Claude…
이미 OTT, 통신비 뛰어넘음.
긴 글을 잘 못 씀.
주제 대충 써놓고 Claude 보고 “야, 내가 대충 썼으니까 니가 정중하게 작성해 줘”
점점 생각이 줄어들…
머리에 여유가 없어서 여가 시간을 줄여줌.
“영화 하나 볼 시간이면 문서를 몇 개 만들고, 기획을 몇 개를 할 수 있는데…”
“산에 다녀올 시간이면 어제 생각한 제품의 MVP는 만들어 놓을 수 있을텐데..”
AI 서비스 장애나면 일을 못함.
인터넷 끊어질 때의 느낌이랄까?
근무시간 내내 AI 끌어안고 일하는 것도 아닌데. 딴 거 할 것도 많은데. 괜히.
사실 개인적인 폐해보다 사회적인 폐해가 더 많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