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2년차. 이젠 할말 다 하렵니다.
2년간 시도때도 없는 전화. 한시간동안 전화만 10번.
바쁜데 한번 얘기시작하면 30분이상. 끝없는 잡무.
1년차 까진 찍소리 못하고 굽혔지만 이젠 다 놓아버렸습니다. 오늘 뭔가가 끊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통화 20분정도 넘기는순간 저도 모르게 이를 악물었을때 나오는 소리… 그렇게 소리를 냈나봅니다.
상사가 “엥. 화났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정신을 놨죠~ 그래서
“하하 oo님~ 저 출근한지 한시간밖에 안됐는데 전화통화만 10번하셨잖아요~
우와! 지금 30분째다. 이야~ 너무 힘드네요! 업무는 산더미인데ㅎㅎ”
우다다~ 그냥 말했네요.
그러니까 당황하시더라구요?
예~~ 그냥 앞으론 하고싶은 말 다 하렵니다. 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