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개발을 너무 못하는데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안녕하세요.
국비학원 6개월 다니고 중소기업 SI 풀스택 개발자로 입사해서 1년 안되는 기간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하면서 “나는 개발을 너무 못하는구나“ 이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 경력 짧은거 고려해서 작업물 주시는데 일정에 맞춰 개발한적이 거의없고 매번 야근에 주말출근도 자주합니다.
개발하는족족 에러나고 단순한 로직도 한번에 처리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업이 오래걸리는것 같구요.
다들 퇴근하면서 ”그거 아직 못했어?“ 하시는데 참 이게 내가 갈길이 맞나 싶습니다ㅠ
회사 내에서는 열심히 하는 모습도 있고 얼추 일정내에 끝내긴 해서
일 못하는데 책임감으로 똘똘뭉친사람으로 평가 받는것 같습니다.
기본기가 너무 부족해서 자바 기초부터 다시 밟아가려고 하는데 정말 잘해지고 싶습니다. 잘해야 일하는게 재밌을테니까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나 아니면 주변에 과거에 너무못했지만 이제는 1인분정도 하는분이 있나요?
매일 그만둘까 생각하지만 멘탈잡고 다니는데..
용기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