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포기
전공으로 4년동안 학교를 다니고 취준하며 나름 프로젝트를 여러개 했었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열성적으로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1년 반이 넘는 취준 기간동안 조금 회피도 했던거같고 심적으로
괴로웠던거같습니다. 대학교에서 졸업작품을 할때는 일주일 내내 매일매일 자기전까지 코딩하며 재미있던 시간들도 있었는데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으니 점점 흥미도 줄어들고 조금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프로젝트를 리팩토링 하려고 ide를 켰는데 너무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길을 알아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코딩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것도 있지만 이걸 제가 오랫동안 직업으로 하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것도 큰거같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부터 okky 가끔씩 들어와서 도움되는 댓글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앞으로 들어올일이 없을거같아 조금 서운하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