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마누라한테 2030년
2030년이 되면 기후변화로 인류는 멸망할거다라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2030이 산업혁명 이후 1.5도씨 더 올라가는 해입니다
지금 1.2도씨죠
스타트는 호주와 미서부였죠. 2019~2020년 호주는 전역이 산불, 대홍수 미서부도 상당한 산불
그 이후 유럽이 몇년전부터 유래없는 고온(40도 넘어감) 및 산불
원래 유럽이 살기좋았던건 한반도의 극악한 기후보다는 온화했기 때문인데
이제는 유럽은 북아프리카와 지중해를 같이 끼고 같은 여름에는 거의 같은 기후대가 되어 버렸으니..
한국은 올해(2025년)부터가 기후변화의 직격타를 두들겨 맞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한국은 원래 여름에 2-3주 정도만 바짝 덥습니다
근데 올해는 제가 태어나서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올해는 여름이 3개월 가까이 계속 덥습니다
이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올해는 명백히 기후변화가 한반도에도 덥치기 시작한 해입니다
가장 무서운건 태풍이겠죠
서해안에는 태풍 두들겨 맞으면 예전에도 아파트 창문 박살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제 내륙과 동해안도 태풍 오면 창문 박살날 겁니다
X자 테이핑이 도움이 되려나?
적어도 블라인드는 쳐놔야 유리창 깨져서 집안으로 날아와서 사람치는거 방지할겁니다
앞으로 5년 남았습니다 즐겁게 삽시다 그날까지
네빌 슈트(Nevil Shute)의 소설 **'그날이 오면(On the Beach)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