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비개발 협업 과정을 하나로 묶는, ViewThread라는 플랫폼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팀에서 일하다 보면 요청이 슬랙과 이메일과 스프레드시트 사이를 떠돌고 재현을 위해 로그와 환경을 다시 물어보는 데 시간이 끝없이 흘러갑니다. 저도 그 사이에서 계속 설명하고 다시 캡처하고 또 회의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버튼 한 번으로 맥락을 잃지 않고 보고부터 협업 그리고 자동 PR까지 이어지는 도구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ViewThread입니다.
페이지에서 버튼을 누르면 DOM과 스크린샷과 콘솔과 네트워크와 환경정보가 한꺼번에 수집되어 표준화된 이슈가 만들어집니다. 대시보드에서 바로 이야기하면서 멘션으로 부르고 코멘트로 결정하고 태그로 정리하면 맥락이 그대로 스레드에 쌓입니다. 합의가 끝나면 자동 PR 생성으로 논의가 바로 코드 변경으로 이어지고 개발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설치는 정말 단순합니다. 터미널에서 한 줄로 SDK를 넣고 제품에 버튼을 노출하면 됩니다.
npm install @viewthread/sdk
버튼으로 생성된 리포트는 대시보드에서 함께 검토하고 맞다고 결정되면 자동 PR 생성으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맥락이 자동으로 모이기 때문에 재현이 쉬워지고 캡처와 전달과 정리와 할당과 반영까지 이어지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기획과 디자인과 QA와 개발이 같은 화면에서 같은 스레드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협업할 수 있습니다.
써보시고 어떠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버그, 수정 제안은 이메일로 편하게 보내 주시면 됩니다. 주소는 novdec1313@gmail.com 입니다. 지금 바로 대시보드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https://viewthread.sit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