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피하는 포지션.
제가 맡은 업무는 모두가 기피합니다.
한 1년째 개발 포지션을 맡고 있는데
운영,관리,기획 (정직원들) 이고 저만 프리인데
마치 공공기관 si 고객들을 보는것 같아요.
주간회의나 업무회의에서도 정말 하기 싫은 티 다 나고
업무 어떻게든 개발자한테 미루고 짬시키려는 궁리만 하구요.
뭐 상관없는데.. 이럴거면 그냥 혼자하지 저들은 왜 머무르나 싶기도하네요.
물론 뭐 위에서 하라고 시키니까 맡았겠지만요 ^^;;
일은 좀만 열심히 하면 칼퇴할수있는 정도라 크게 부담은 없는데
이런 구성원들이랑 일하는게 참 의욕이 안생기고 지치네요.
ex )
나 : sr발행 공수 입력이 잘못됐는데 수정 해야 할 것 같아요.
관리자 : 그거 중요해요? 그냥 대충해요.
나 : 대충하라구요?
관리자 : 하.. 잠깐만요 .
이런 식의 반복이랄까요?
개발자가 대충하면 티나고 … 그렇다고 뭐 강력하게 어필하자니 을이고~
요즘은 그러려니 하긴하는데 답답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