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께 말실수 했습니다.
저희 대표님은 좀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합니다.
문제는 업무로 바쁜시기에도 주기적으로 전화가오고 기본 20분이상 통화를 한다는 겁니다.
근데 그게 업무외적인, 정말 의미없는 내용이라는게 문제이죠. (사담)
오늘도 여느때처럼.. 30분이상 자기 여행간 이야기, 사고가 났었던 이야기 등등 쓸데없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할일이 정말 산더미 같은데 자꾸 흐름이 끊기고, 끊기고, 중간중간 잡무 지시까지.. 저도 모르게 혈압이 확올라서
하면 안될말을 했네요.
“아 대표님. 죄송하지만 지금 좀 바빠서요.”
이렇게 말하고 난뒤 아차 싶더라구요. 물론 별 탈없이 넘어가긴 했는데 자꾸 생각나고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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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 출근하셨는데… 빵 먹으라고 사오셨네요..
어제 흘러가는말로 소보로빵 먹고싶다 했었는데.. 소보로빵… 그걸.. … 아ㅠㅠㅠ
진짜 양심이 쿡쿡 찔리네요ㅠㅠㅠㅠㅠ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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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살짝 베였었는데 반창고 세트도 가져오셨네요.
아악!!!!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