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동매매는 코인으로 가는지 알겠네요
제가 말하는 자동매매는 적어도 틱기반 혹은 초단위 데이터로 초단타 혹은 데이트레이딩을 말하는 겁니다
이제까지 2.5일 쯤 2.5개 전략 굴려봤는데 어마어마하게 까먹었네요
시뮬레이션 계좌에 1000만원으로 시작했는데 그새 875만원 남았습니다
오늘 전략2.5 에 전략3을 더해 볼려고 하거든요
현재 돌아가고 있는 전략2.5가 9:20 ~ 15:19 까지 자동매매가 되는건데
왜냐하면 9:00부터 9:20까지는 데이터 모으고 통계지표 유의성이 나타날때까지 관망하는 시간이라서요
전략2.5도 코스피지수 기반 시장상황이 좋을때만 거래가 되도록 했더니 거래기회가 좀 줄어드네요(성적이 좋아지는건지는 아직 모르겠구요) ← 이런 식이면 테스트 할 기회도 줄어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9:00 ~ 9:20 까지는 거래가 안 일어난다는거죠
이 시간에 굴려볼 전략3을 어제 저녁에 구상을 했고 오늘 구현을 해 볼려고 하거든요
근데 오늘 구현한 것을 내일 아침에 20분 밖에 실테스트를 해 볼 시간이 없다는겁니다.
물론 journal log나 db table 자료는 남아 있겠지만 그걸 보고 제가 오류 나는거라든지 미세조정을 할 시간이 20분 밖에 없는거잖아요 ← 이래가지고 개발하겠어요?
이러다보니 자연히 24시간 돌아가는 코인시장 파이프라인도 뚫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네요
어차피 초단타나 데이트레이딩이라면 코인이든 주식이든 선물이든 공통된 점이 있겠죠 연구하다보면
테스트가 원활하다는 장점이 엄청 큰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그냥 실시간 틱 데이터 기반 퀀트 프로그램이 굴러가는구나 확인하는 정도인데
앞으로 전략 여러개 굴려보고 필터도 여러개 조합해 보고 엣지를 찾아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