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빨리 끝냈다고 드라마 보는 개발자들, 눈치 좀 챙기자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일은 평타는 하는데 생각 없고 눈치 없는 개발자들입니다.
저는 공수를 산정할 때 최대한 넉넉하게 잡고, 개발자 일이 과중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3일 정도 걸리는 일이라면 보통 2배로 잡습니다.
그런데 일을 빨리 끝내고는 다 했습니다 하면서 스마트폰만 보는 개발자들이 있어요. 공수를 넉넉하게 잡는 이유가 뭔지 판단이 안 되는 건지, 본인이 능력이 뛰어나서 빨리 끝낸 게 아니라, 애초에 공수를 넉넉하게 잡아서 그런 겁니다.
눈치 빠른 개발자들은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거나
업무 관련 문서를 읽거나
IT관련 관련 영상을 봅니다.
고객이 보게 되면 IT관련 영상은 개발에 필요 하다고 하면 되지만 드라마, 영화, 스포츠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으면 어떨까요? 다음부터는 공수를 넉넉하게 잡기 어려워집니다.
본인은 “일 다 끝냈으니 상관하지 말라” 하겠지만 다른 개발자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야근 하고 빡세게 일하고
싶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