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모텔을 봤네요
출장왔는데 이상하게 하필?
늦게 퇴근해서 숙박업소를 구해야될때 이 지역에 축제라도 있는가
하나같이 모텔에 자리가 있는 곳이 거의 없거나 빡세더라구요
아까 저녁쯤에 연락해서 퇴근할때 21시쯤에 체크인 가능할거같다고 하고 그때까지는 별 문제를 못느꼈는데
제 잘못이긴 하지만 22시쯤에서야 퇴근해서 다시 전화해가지고 아직도 예약이 유효한지 물어봤더니
체크인 하러 모텔 오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하길래 지금부터 30분 정도는 더 걸릴거같다 했더니만
카드로 계산할거냐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방이 금방 나갈지도 모르니까 먼저 계산 원하면 신용카드 번호 말해주던가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던데
음… ㅋㅋㅋㅋ 제가 예민한걸까요? 암만 예약하는거 노쇼 수준으로 제가 진상짓 하긴 했어도
세상에 누가 카드 번호를 찍든 면상 보도않은 인간한테 말해줄까요…
어이없어서 바로 그럴거면 예약 안하겠다고 취소해돌라 했네요
저기서 잤다가 장기 털린다거나 ㅈ대호형 같은 사람 만나서 토막나고 장기랑 지갑에 카드 다 털릴지 어찌 알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