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또는 이직?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의 연봉과 직장 상사의 성격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 조심스럽게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시국 탓인지 신입 채용뿐 아니라 이직 자체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꾸준히 서비스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가끔 면접도 보고 있지만, 합격률은 낮습니다. 약 5개월 정도 준비했는데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2년 정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기술도 어느 정도 준비한 뒤 일본 서비스업으로 이직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 곳에서 3년 계약직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면접을 한 번 봐야겠지만, 계약직임을 감안해 보수는 높게 요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업체는 디지털 트윈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로 현재 다니는 회사와 비슷한 업종입니다.
이직 대상 회사가 SI인지 SM인지 아직 확실치 않으며, 둘 다 해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으로 이직할 경우 지금까지의 경력이 이력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현 회사에 잔류하는 것이 맞을까요?
ps:솔직히 현 회사도 이력에 그렇게 도움될거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