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척보다 중요한것 : Vulnerability
몇일전에 ‘시니어가 글을 많이 써야합니다’ 글이 있었죠.
https://okky.kr/articles/1540864?topic=community&page=4
글을 읽다 생각난 유튜브 영상이 있었는데
위 영상입니다. (11:40~12:50)
vulnerability 자신의 취약점을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인재를 구글에서는 선호한다고 합니다. (구글에서만 그런지 서양권에서 대체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실력 등 부족한 부분 까지 전부 말하는게 용인되는 문화로 인해 주변 팀원들 뿐만 아니라 자신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거죠.
개인적으로는 12:30 부터 많이 찔렸습니다. 저는 거짓말이나 아는척 까진 안하지만
일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수를 줄이고 아는 지식 내에서 말하기 보단, 조사해 보겠다 하고 gpt로 파악한 후 다시 대화하는 편입니다.
잘 모르거나 완벽한 지식이 아니라 생각되면 말수를 줄이는게 말을 많이 하는것 보단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말’만 하는 것보단 그 자리에서 모른다라고 하는게 팀의 신뢰를 더 단단하게 만들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려운것 같습니다.
여튼 영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서 공유 드립니다. 이 분 인터뷰 영상 2부도 괜찮습니다.
(gpt 정리 추가)
Vulnerability
리더나 팀원이 자신의 약점, 실수, 한계 등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태도 자체를 말합니다. “Show vulnerability”라는 식으로, 투명성과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문화에서 자주 쓰입니다.
Psychological Safety
구글의 Project Aristotle 연구에서 특히 강조한 개념으로, 팀 내에서 자신의 실수나 의견(심지어 부정적인 내용도)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안전한 분위기를 말합니다. 심리적으로 안전하니 약점을 드러내는 용기도 생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