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주식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 이럴수록 조심해야 합니다.
재테크 입문했다고 글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는 해외 대기업다니고 있는데, 재테크 시작했으니 이제 돈 엄청 벌 수 있다”
라고 아직 투자전 인것 같은데 이미 두세배 번것처럼 자랑하는 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한참 오르는 시기라서, 지금 진입한 사람들은 쓰레기 주식 산것이 아닌이상 어느정도 수익을 보셨을 겁니다.
아마 이걸 실력이라 생각 하시고 자만에 빠지시는 분도 있을건데, 저는 이런거 틀렸다고 말할 생각 없습니다.
주식은 항상 수업료를 를 가져가는것 같더라고요.
제 경험상 피해야 하는 행동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부분을 적어 보겠습니다.
나는 시간이 없으니 자동으로 하도록 하겠다.
이 사고 방식을 노리고 접근하는게 리딩방, 자동매매 프로그램 입니다.
100% 사기이니까 믿지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당한건 아니고 간접적으로 당했는데, 당시 경험을살려 사기안당하려고 만든 어플 2개 제작하여 운영 중입니다.
“내가 직접 만들면 다를거다.” 라고 생각 할 분도 계실텐데요.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만들어 봤는데 저는 수익이 잘 안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 직접 안만들어도 됩니다. HTS 에서 조건 잘만들면 자동으로 매매해 줘요.
나는 개발자로써 분석 능력이 좋으니 차트 분석을 하겠다.
제경험상 이것도 대부분 사기입니다.
차트 분석이 왜 사기냐고 반문 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차트 분석하는 유튜브를 몇개 보시면 마치 진짜 뭔가 패턴이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는데요.
자세히 보면 과거 데이터와 미래 데이터가 같이 나오는 걸 가져와서 짜맞추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2012년 8월 10일 에 오른 차트를 가져와서 분석 합니다. 우리가 알 수있는건 2012년 8월 9일까지 여야 하거든요.
근데 차트는 2012년 9월달 까지 가져와서 8월 9일까지 이런 차트가 나왔으니 오른거다 라고 설명합니다.
9월달 거까지 가져 왔기때문에 진짜 올랐네? 분석이 진짜 효과가 있구나 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내일 오를지 내릴 지 분석 하는게 아니라, 자기 이론에 맞는 차트 하나 가지고 오고, 차트 2/3 지점을 두고 분석 합니다.
이미지 자르는 프로그램 을 사용해서 미래 영역을 잘라 보시면 됩니다.
막상 잘라서 보시면 이게 내려가는 거여? 올라가는 거여? 싶을 겁니다.
그래서 “차트 분석 안맞는데요?” 라고 물으면 거래량을 봐야 하느니, 재무재표도 분석해야 하느니 별별 예외 상황을 친절하게 이야기 해줘요.
try catch 가 수백개씩 들어가는 함수가 과연 잘 짜놓은 함수인지 판단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보다 오래 한사람이 추천 해주는 거니까 사야 겠다.
이건 사기는 아닌데요. 남이 추천해준다고 덜컥 사면 안됩니다.
다만 본인이 좋아 보여서 오늘 샀다고 하면 그건 따라서 구입 할 수 있겠지만, 내가 이주식으로 몇백 벌었다고 자랑할때는 사면 안됩니다.
이미 끝물일 가능성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4. 쟤도 벌었는데 내가 못벌겠어?
보통 손해난 것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벌었다고 번게 아니라, 실제 출금한것도 확인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의 능력과 주식 시장에서의 능력은 서로 다른 능력입니다.
코딩 잘한다고 주식 잘하는것도 아니고, 코딩 못한다고 주식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쟤는 나보다 일 못하니까 주식도 못하겠지? 라고 생각 하고 덤비면 큰코 다치는 곳입니다.
본인 수익 따라 잃어도 되는 금액에 차이는 있겠지만요.
몇백만원 정도 수업료로 넣는거야 상관 없는데, 처음부터 몇천만원씩 무모하게 넣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뭐…. 수익 나면 더넣을껄 후회하면서 무리하게 되는게 사람 심리라서….
초심자는 수익 안나고 손해보는게 저는 좀더 났지 않나 생각 합니다.
손해 에 항상 대비하시고 좋은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드릴 책으로는 <주식 시장의 불편한 진실> 입니다.
구글도서에서 살 수 있습니다.
주식 책은 증권사 커넥션 있는 분들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요….
주식 투자자가 많아야 수수료를 많이 먹을 수 있기때문에 증권사에서 계획적으로 만들어 내놓는 경우가있는데요.
투자서적을 많이 보다보면 어떻게든 투자유도하려고 투자 안하는 사람을 원시인 취급 하는 서적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소리는 세상이 널리고 널려 있으니, 안좋은 소리도 봐야 합니다.
문제는 안좋은 소리 하는 책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주식 시장의 불편한 진실> 은 주식시장 을 너무 부정적으로 쓴책인데요.
그래도 한번쯤 보고 중심잡기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