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밤새 비왔는데.. ☔️ 남부지방은 흐린 정도..
연휴라서 기차타고 내려가는데 집 앞엔 폭우였는데 기차역부턴 멀쩡 하네요.
이 폭우에 어떻게 내려가지 했는데 그냥 마을버스 타고 이십분 걸렸네요.
우산 두개만 짐이 되었네요.
인생이 곱창난다 느껴져도 잠깐이에요.
인생에 큰 짐이라고 생각되던 것들이 어느 새 도움을 주고 있었네요.
우산도 양산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과하네요.
가게에 두고 돌아다녀봐야겠어요.
삶이 다 그렇져.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닌데 걱정만 잔뜩 호들갑이죠.
비 피해 없이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