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도 좋은 곳에서 사세요…
고시원 얘기가 있어 저도 공유해봅니다.
취업은 이제 1달 정도 지났는데, 대학생때부터 자취를 했습니다.
공통점은 층간소음이 심해요.(잘 때 귀마개하고 자요)
(※ 살만한 동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1번째 원룸 - 서울대입구역 근처(보증금 1,000만, 월세 : 40만, 관리비 : 10만)
1) 주변 환경 : 원룸촌이라 그런지 그냥 쏘쏘
2) 방 : 깨끗한데 너무 좁음. 고시원인 줄...
3) 화장실 : 깨끗한데 너무 좁음, 샤워할 공간이 안되서 볼일보고 손발 씻기만 가능
4) 잠자리 : 밤마다 윗집 커플이 불장난하는 소음이 심했음
2번째 원룸 - 남구로 근처(보증금 3,000만, 월세 : 30만, 관리비 : 10만)
1) 주변 환경 : 밤이 되면 사방에 빨간 불빛(홍등가?)이 보여서 조금 무서웠음
2) 방 : 벌레란 벌레는 다 본 듯(바퀴벌레, 집게벌레, 노린재, 초파리)
3) 화장실 : 입주할 때, 청소했다고 하던데, 세면대, 변기 뒤쪽, 수납장에 곰팡이가 가득해서 며칠동안 락스로 청소함
4) 잠자리 : 밤마다 술먹고 주정부리는 외국인들이 많았음
3번째 원룸(현재) - 구로디지털단지 근처(보증금 3,000만, 월세 : 30만, 관리비 : 10만)
1) 주변 환경 : 원룸촌인데, 역이랑 멀어서 조용함
2) 방 : 옆건물이랑 2~3m 떨어져있어서 사생활 보호가 힘듬
3) 화장실 : 입주할 때, 청소했다고 하던데, 세면대, 변기 뒤쪽, 수납장에 곰팡이가 가득해서 며칠동안 락스로 청소함
4) 잠자리 : 창문 쪽에 전봇대 가로등이 가까이 있었는데, 불빛 때문에 잠들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