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2년 차에 접어든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현재 이직과 커리어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어 선배 개발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SI 회사 소속으로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1년 6개월째 파견 근무 중입니다.
파견된 회사에서 개발자분들 및 다른 직원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감사하게도 스카웃 제의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 대표님과 SI 업체 직원들도 함께 상주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이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사적으로 교류하며 연봉과 복지에 대해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현재 제가 받는 처우가 업계 평균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낮은 연봉과 보상 없는 잦은 야근, 심지어 새벽에도 업무 요청이 오는 상황에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개발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재학 중이며, 올해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이나 개발 세미나,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커리어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들을 경험했습니다.
예약/결제 시스템: 관리자용 결제 내역 페이지 신규 개발, 결제 오류 해결을 위한 망취소 자동화 시스템 도입, NICE API 연동 및 결제 시스템 개선
인증 시스템: Keycloak 기반 통합 SSO 구축, Microsoft Azure AD 연동
부가 서비스: 마음 검진 서비스, 설문 평가 서비스 등 신규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이 외 다양한 REST API 연동 경험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1년 6개월 차 개발자가 이직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혹시 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경력을 더 쌓아야 한다면, 어느 시기가 가장 좋을지 궁금합니다.
2.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데 제가 현재의 경험들 외에 추가로 어떤 커리어를 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천해 주실 만한 활동이나 학습 방향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