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엿 먹이고 퇴사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3년차 솔루션 개발자 인데요 회사에 엿 먹이고 퇴사하고 싶어서 글 씁니다
사건은 외지에 개선 프로젝트(거주해야함)가 생겨서 파견 인원을 추리면서 발생하는데요 원래 이 프로젝트는 작년 11월에 시작하는 거였어요 저는 당시 다른 프로젝트에 지원 병력으로 파견 되서 ㅈ뱅이를 겁나게 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상관 없을 줄 알았죠
근데 왠걸 제가 4월달에 돌아왔는데도 그 프로젝트가 밀린 거에요. 그렇게 원래 나가야될 사람들 다른데로 다 도망가고 최종인원이 결정 됐는데 저랑 저랑 동갑인 사원이 후보에 올랐어요. 그 사원은 본사에서 sm만 해서 사장님이 직접 너가 프로젝트 경험가라고 했는데 그 사원이 자기는 멀리나가는 거 싫다고 퇴사를 하겠대서 결국 나갈 사람이 없어서 제가 나가게 됐고 그게 다음주 월요일이에요 4개월동안 나가는거에요. 근데 빡치는게 이 새끼가 퇴사를 한다고 해도 갑자기 회사에서 다 붙잡고 있대요 나가지 말라고. 약간 어차피 제가 나가니까 너가 회사를 나갈 필요 없지 않냐는 식으로 분위기가 된거 같은데 저는 지금 결혼 준비 중이고 저번 프로젝트가 너무 꼬여서 맨날 1시에 퇴근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랑 친한 이사님한테도(사실 뭐 회사에서 친한게 어딨겠어요 ㅅㅂ) 저 결혼 준비중인거 아시지 않냐 이전 프로젝트도 나 대상 인원도 아닌데 ㅈ뱅이 겁나 까다 온거 알지 않냐 좀 봐달라고 얘기했는데 그 이사님도 이 사원을 나가지 말라고 붙잡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자기는 나가려고 했는데 못 나가게 한다고 올해까지는 있을꺼라고 얘기 들으니까 피가 거꾸로 솟네요. 이전부터 사람 대우 안한다고 생각해서 이직 준비중이긴 했는데 4개월 뒤에 프로젝트 끝나고 엿 먹이고 퇴사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