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 준비하다 컴공 베이스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비전공자인데 독학해서 개발 시작하게 되었구요, 프론트엔드 지원중입니다.
(몇주전에 원하는 회사 서류 통과했다고 좋아했던 사람입니다ㅋㅋ. )
포트폴리오 준비만 1년이 넘게 걸려서 코테 준비를 거의 못했는데, 결국 서류합격했던 곳들 코테에서 떨어져서
지금 Udemy에서 간단한 알고리즘/데이터 구조 강의 들으면서 리트코드 문제 열심히 풀고 있습니다.
사실 실무에서는 직접 쓸 일 없다는 각종 알고리즘 연습하는데에 이렇게 시간을 쏟아야 하나 현타가 오기도 했었는데요..
제가 목표로 하는 서비스 기업들 입장을 생각해보면 컴퓨터 공학 기본 지식도 없는 사람을 개발자로 뽑는것도 꺼려지겠다 싶었습니다.
코테 준비하면서 내가 개발자라고 하면서도(심지어 백엔드로 2년 일했는데) 기본적인 cs 지식도 없었구나 알게 되고 좀 많이 창피하기도 했구요..ㅋㅋ
코테 준비하면서 모르는 개념들은 인터넷 찾아보고 있는데, 파편적으로 공부하는거라,
회사 코테를 통과하냐 마냐의 문제보다도, 스스로 개발자로써 이대로 괜찮은가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일단은 취업하고 나서도 다닐수있는 사이버대나 방통대를 알아볼까 생각중인데요,
사이버대
방통대
일반대학 컴공과 편입할거 아니면 안하는게 낫다
어떤게 좋을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