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한식뷔페가 자리가 좀 모잘란대요
그래서 오는 사람들이 이제 빈자리에 짐부터 올려서 자리부터 맡더라구요
먼저 온 사람들이 음식을 다 담아도 뒷사람들이 자리부터 짐을 올리니까 앉을자리가 없어서 기다리게 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게 되더라구요.
저희는 보통 4~5명이서 음식을 먹으러 가는데
딱봐도 자리가 없으면 음식 담는줄에서 그대로 멈춰버리고 길막을 하면 해결되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빈자리에 짐을 올려서 자리를 먼저 선점하던 말던
음식을 못담게 막아서 서로 병목 걸리는거죠
비키라고 하면 음식 담아도 앉을자리없어요 하고 안비켜줄거구요
이 방식은 이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 식당에서 직원들이 컨트롤 해주던 방식인데요.
거기선 음식담는 마지막즈음에 자리없으면 음식담던 줄 다같이 기다리고 자리가 생기면 직원이 자리를 치워주고
자리로 안내해주는 방식으로 했었어요
매장에 들어온 순서로(순서대로 음식 담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구조에요.
그냥 이 방식을 여기서도 그대로 해버리면 이 식당도 들어온 순서대로 먹는 문화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만 하면서
그냥 친구랑 갠톡으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친구는 이 방법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이게 합리적이고 손해보는 사람이 없을거다 라는 생각이 절대적이었는데
친구는 부정적인것을 보고 그냥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댓글들 주신 의견들 잘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았던게 맞는거 같네요.
다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