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핏한 채용 프로세스.jpg

from reddit
채용 프로세스가 가끔 너무 싫었음.
채용 중이라 지인에게 포지션 소개했고, 적합하다고 판단했음.
하지만 HR이 말도 안 되는 사유로 서류 통과 안 시켰음.
HR에 전화했지만, 컴퓨터 필터링 전엔 HR도 이력서 못 본다고 했음.며칠 전 면접한 다른 지원자는 요구 조건이 전혀 맞지 않았음.
왜 통과했는지 물으니 컴퓨터가 통과시켰다고 했음. 아마 채용 공고 키워드를 흰 글씨로 여백에 숨겨서, 사람 눈에는 안 보이고 컴퓨터만 인식하게 만드는 트릭을 쓴 것 같음.
진짜 멍청한 프로세스임.차라리 HR이 모든 지원자 이력서를 먼저 나한테 보내줘서, 내가 누구를 면접 볼지 미리 알려주고 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