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폰 뭐살지 의견 좀 여쭤봐도 될까요? (폴드, 플립, S, 아이폰)
일단 저는 폴더블 매니아라… 폴더블 노트북도 썼었고
폴드는 3대째(1, 2, 5) 플립은 3만 써봤는데요
폴드7, 플립7, 아이폰 각각 사고싶은 이유 / 사고싶지 않은 느낌을 적자면 제 기준으로 참 고민인게
1) 폴드
선 : 19년도부터 폴드를 써왔고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느꼈는데
이번이 왠지 넘사벽으로 얇아진 두께에 2세대 업그레이드라 폴드5하고도 성능 면에서 체감이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듦
폴드만 3대째 써온 입장에서 폴더블 그 자체의 활용성이나 미니 태블릿 수준의 화면 크기는 역시 폴드만 6년 골라 쓸 정도로 매력있는 편… 멀티테스킹 할때도 그렇고
악 : 폴드가 다 좋긴한데 접고 주머니에 넣었을때 너무 길어서 들고다니면 점점 지치는 편이랄까요
폴드2 어느정도 썼을때도 아… 이제 들고다니기 너무 지친다 싶었고
폴드5도 2년 다되가게 쓰는 시점에서 여전히 무겁기도 하고 길어서 불편한 부분도 간혹 있었던 편
2) 플립
선 : 플립3 써봤지만 이만큼 옛날 피쳐폰 비슷한 사이즈도 드물고
악세사리도 엄청 다양해서 그만큼 끌렸던거 같습니다.
성능도 그럭저럭 불만은 없게 썼던 편이라 무난했던거 같구요
악 : 딱히 없었는데… 커버 디스플레이가 작다는 점 정도?
번외) 1, 2 공통
악 : 내부 디스플레이 필름에 주름부분이 한번 뜨기 시작하면… 별짓을 다해도 다시 뜨는거 보고 학을 떼게 되더라구요
대신 폴드1, 2는 오래 써도 필름 뜬적이 한번도 없는데
갈수록 폴더블 기기들 주름이 덜해지면서 더 두드러지는건지는 모르겠네요
플립3는 심각해서 산지 얼마안되서 필름 들떴고
폴드5는 얼마전부터 뜨는 중인데 필름 교체해야될듯…
3) 아이폰
선 : 오래가는 배터리, 신뢰성이 보장된 성능, 다양한 악세서리
그냥 폰 자체의 느낌이 월드 와이드 스탠다드스러운 폰이라면 당연히 아이폰이다 싶을 정도로
아이폰은 8, 11프로, 13미니 이렇게만 써봤지만 진짜 무난하게 썼었네요
악 : 딱 스마트폰이라고 불릴 최소한의 한도를 보장하는 활용성인듯…
13 미니 쓸때도 뭐 문서 파일, 사진파일 관리 등등 기능이 어느정도 생겼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폰들 처럼 그냥 USB에 꽂으면 내부 저장소 접근이 가능한 그정도 경지까지 절대 가지않을거같기도 하고
의외로 기기의 자유도도 떨어지는데 그 기능마저 삐리하게 동작하는데
ios 그 특유의 애니메이션 효과들은 해맑은거 보면 쓰면서 좀 짜증나네 느낀 적이 있구요
4) 갤럭시 S
선 , 악 측정 불가…
갤럭시 S를 안써본지가…S4 이후로는 안써본지라 ㅋㅋㅋㅋㅋ
그냥 갤럭시 중에선 그나마 나을거같은 모델이라 땡긴다고 해야될지
폴드 나오면서부터 S 시리즈도 그렇게 싼 편은 아닌지라 차라리 플립이나 폴드 사지 싶어서 잊혀졌기도 하구요
근데 위에 적은거 처럼 폴드에 그 두께랑 무게에 지쳐서 가끔은 생각도 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