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현장입니다.
3주차에 들었던 직접 들은 말.
“OO대리님(나)이 쓸모가 없는데 왜 있어야 되죠?”
(벼슬이라도 했나? 갑이라고 이런 말을 하는게??
욕할 거면 돈이라도 더 줘야 되는거 아닌가?
잘못들었나?? 싶었습니다 어이상실…)
A대리가 작업을 잘 못 배포하여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그걸 보고 했습니다.
(제가 어쩔 수 없이 사실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금액이 잘못 되었다고 하더군요. 뭔 손해배상 이야기도 들었고
(이거는 구라같기도 합니다)
A대리는 짤렸습니다.
(얘는 솔직히 제가 좀 봐줬어야 했는데 미안하긴 합니다
처음와서 상황을 몰랐었죠)
이제는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믿기지가 않아요
겁주기, 윽박지르기, 심리적 압박 수단으로 보이는…
겉으로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보이지만 모순 투성이…
적어도 개발을 책임감 있게 해야 한다는 일념하에 일하고 있습니다만…
좋은 코드를 짜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정상적으로 working 될 작업을 하려할 뿐 인데
시스템도 개판이구만..그것을 방해하는 온갖 장애물들,
아니 고객이 일이 진행 되길 바라는 건 맞나(???)
적어도 날 믿고 있긴 한가?, 3주차 때보단 나아졌습니다.
pl 이 밀어주던 정직원 배포하기 전에 겁난다 말하더니 좀 지나니 퇴사…
그 파트 업무 인수인계도 끊겼고, 관리 제대로 안된지가 좀 되었습니다…
퇴사만 4명 정도 (그 파트)
퇴사한 직원 말대로 작업 진행 했더니 아니라고 난리…
퇴사하는 마당에 날 속여???… 아니면 그 정도 능력인 것이었냐…
믿을거 하나 없습니다
아주 개판이여 개판
ㅈ소만 그런 줄 알았는데 큰 회사도 마찬가지…
두서없는 넉두리였습니다…
새로 투입된 중급프리 퇴사한다네요…
그럴 것 같더라니~
제가 볼때 실력 있어도 못하고 없어도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