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많이 바뀐 거 같습니다.
제 입장이요.
지금 대기업 SIM으로 들어와서 3년반정도 되었습니다.
고객사 사정으로 인해서, 이번 9월까지만 하고, 계약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는 동안, 제 경력이 15년이 넘었고, 40대가 되었네요.
요즘 시장 상황도 그렇지만, 제 상황도 많이 변한거 같습니다.
고작 15년이고, 이제 정년까지 20년이 남았는데도,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아진 느낌입니다.
다들 이정도 경력, 나이에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프리랜서를 계속 해야하나.. 정규직이라면.. 어떻게 찾아봐야 하나.. 나날이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