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전향하게 됐는데요..
간략하게 상황 설명하자면
이전 회사 퇴사 통보하니 연봉 올려주겠다 했지만 거절하고 이직
현재 회사에 나름 만족하며 4개월 간 다니고 있는데 이전 회사 실무진들이 자꾸 돌아오라고 함
프리랜서 할테니 풀재택 시켜주면 가겠다고 말했더니 임원들하고 이야기 해보겠다고 함
오늘 승인 떨어졌다고 전화옴
제가 프리랜서의 실수령 계산법(건보,국민연금, 종소세 등)을 정확히 잘 모르지만 대충 계산기 두드려보니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근데, 풀재택을 놓치기 너무 아까워서 바로 오케이 했네요 ㅋㅋ..
근데 인사쪽 팀장님이 전화와서 1년 단위로 계약은 힘들고 3개월 혹은 6개월로 끊어서 계약을 하자고 하는데 보통 프리랜서는 이렇게 하는건가요?
1년 내내 계약하면 뭐 근로자로 잡혀서 4대보험이나 퇴직금 관련 이슈가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1년 총액만 맞으면 상관 없다고 말씀드렸거든요.
프리 선배님들 보통 저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