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시스템 도입하면서 느낀점? 뻘짓하면서 배운점
사실 외부 api는 공공데이터나 소셜로그인 정도만 써봐서 심사가 까다로울거라 생각 안했는데 정기결제(빌링키를 이용한 결제)의 경우 심사가 까다롭더군요…
프론트엔드 동기개발자가 부재중이고 개발자가 혼자라 정기결제 구독권 로직 거의 다 짜놓고 심사 준비 하면서 문의 넣다가 정기결제는 사실상 심사거절 당하는 상황인걸 알게되어서 결제 시스템 다 바꿨네요 하하…
두 가지를 느꼈는데 첫째는 외부 api쓸 때 심사조건 먼저 확인하자… 둘째는 결제 관련 코드를 다시 짜는데 상당히 강결합 되어있더라구요..
결제 포함해서 배포서버 코드는 solid원칙 전혀 고려안하고 시간에 쫓겨 작업한거라 한 클래스 파일에 막 몇천줄있고 개판이라 빨리 리팩토링 하고 싶은데 기능이 계속 추가돼서 자꾸 우선순위에서 밀리네여 ㅠㅠ
학원에서 배울때는 액터별(사용자별)로 코드를 작성해도 별 문제 안됐는데 규모가 점점 커지니 확실히 왜 도메인별로 나누는지 알겠고, 헥사고날아키텍처도 왜 나온지 어렴풋이나마 짐작이 되네요(사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잘 모르긴 하지만서도요)
좀 두서없이 적었는데 제가 포기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엉망인 코드라도 작성하는게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공부하면서 왜 엉망인지 어떻게 개선할지 계속 찾아나가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