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툴 Kiro, Cursor를 능가할까?
AWS의 아마존에 프리뷰 버전으로 내놓은 Cursor와 비슷한 Kiro, 꽤 괜찮은데요?
처음에는 설치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대기 리스트로 올려야 하네요.
저는 운좋게 초기에 파일을 다운받아 쓰고 있어요.
처음에 사람들이 엄청 몰려서 거의 못쓸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꽤 쓸만합니다. 쾌적해요.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성도 잘 만들었어요.
프로그램 시작하면 'Vibe' 로 작업할 거냐, 'Spec'으로 작업할거냐고 묻는데
커서의 Agent와 Ask랑 비슷합니다.
바이브로 해도 꽤나 잘하지만, 일단 'Spec'으로 선택하고 작업에 대해 물어보면 어마어마하게 작업계획을 세워줍니다.
Requirements, Design, Task list 와 같이 3단계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요
디자인 단계
어떤 설계로 진행할지 보여주고요
1,2단계 정보를 취합해서 작업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상세하게 작업계획을 세우고
아래 그림의 화살표 표시를 보면, Start Track 를 누르면 각 단계별로 작업을 시작해요.
다른 AI 툴들처럼 한 대화창의 대화가 길어지면 모델들이 난리가 나는것도 방지한것 같아요.
단계별로 대화 세션을 내부적으로 알아서 끊어서, 할루시네이션 등이 적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대량의 일도 척척 해내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현재 모델은 클로드 3.7과 4.0을 쓸수 있고 Daily 리밋이 있긴한데 (GMT 0, 우리나라는 오전 9시 리셋됩니다)
커서 열혈 사용자로서, 대용량의 작업도 커서보다 훨씬 잘해 냅니다.
클로드 3.7로도 엄청 잘 만들어 내내요.
나중에 사용자 많아지고 그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한데,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