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30대 국비 수료생
진지한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30세이고 비전공으로 전문대 졸업 후 국비 교육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보유 자격증은 SQLD, 정보처리기사, 네트워크관리사 2급입니다.
이력서 단계에서부터 면접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네요. 특히 제가 가고 싶은 곳은 사수가 있고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인데, 소위 '뻥튀기 SI'라고 불리는 인력 파견 위주의 회사들은 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지금이라도 뻥튀기 SI라도 먼저 들어가서 실무 경험을 쌓고 경력을 시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데 더 현명한 길일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길을 걸으셨거나,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께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저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