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면접 왜 이러냐~
프로젝트를 거의 300개 만들어 본 20년 경력자에게
C++문법이나 랜더링 파이프라인 물어보는 것은 좀 창피하지 않남?
마치 요리사에게 칼의 종류나 도마의 종류, 조리법을 물어서
실력검증을 하는 것과 같다. 심사위원 앞에 요리를 해 놓았는데 요리도 안 먹어보고.
수십만줄이나 GIT에 소스코드 올려놓고 주제별 링크도 다 뽑아놨는데
한번도 안 열어봤고, 유투브에 동영상으로 그냥 보면 일반인도 대충은
그 기술맥락을 이해하도록 70여개를 올려놨는데 들어가 보지도 않았더라.
내 얼굴보며 관상보고 뽑을 작정들 이신지.
프로그래머인데 살이나 빼야 되나? 표준어 말투공부?
95%에 육박하는 가짜개발자로 팀 꾸려놓고 3년동안 개고생하다가
팀폭시키고 나 뽑아놓고 “3년전에 당신 뽑을껄..” 후회하던 이사님 생각이 나네.
한국은 아직도 이러한 시트콤이 무한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