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시판도 노이즈는 작고 시그널은 뚜렸했으면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책에서 모니터링 및 경고시스템은 노이즈는 작고 시그널은 뚜렸해야 한다는 내용을 읽었는데요.
문득 오키도 개발자 커뮤니티이니 그에 맞는 토픽이 주 였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기준, 시그널은 유모어, 경험공유, 코딩, 디버깅, 아이디어, 커리어, 개발 트렌드에 대한 토론 인것 같고.
노이즈는 트롤링, 자아도취 컨샙질, 정치이야기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누가 러스트 써봤다고 쓴 글을 읽으면서 인사이트를 얻다가,
밤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를 글로 도배되어 있는걸 보면,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 하는 현타가 옵니다.
이 글도 누군 가에게는 노이즈 일 수 있겠지요.
최대 행복을 산출하는 운영정책의 절충점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진도 경험에 의해서 현 정책에 도달했고 지금도 필시 고심하고 있겠지요.)
제 기준에서는 신호와 노이즈의 비율이 6:4 정도여서 심히 피곤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