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면 허접한대로 얘기하고 살렵니다
그동안 오키 눈팅하면서 코딩 관련 얘기들 하고 싶어도 뭔가 제 얄팍한 수준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말을 못했는데,
맘 편하게 잡담하듯 얘기하면서 틀린 말 하면 배우기도 하면서 오키 생활을 하는 게 더 생산적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기존 소스 보다가 생각나서 챗지피티랑 얘기한 건 두 가지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하나는 클래스 자기자신의 메서드에 대해 그냥 쓰느냐, this.doSomething() 으로 쓰느냐인데요,
안 써도 되는 거 아는데 전 이상하게 안 쓰는 게 거슬리더라구요.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이펙티브 자바, 구글 스타일 가이드 등에서는 필드와 메서드를 막론하고 생략 가능하면 생략하는 걸 원칙으로 한다는데,
한편으로는 메서드에 this 를 써주는 게 ide 친화적이기도 하고 실무적으로 장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키 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뭔가 위화감? 불편함을 느끼는 분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하나는 지금 프로젝트에서 상수들을 인터페이스에다가 public static final 멤버변수로 저장해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final class나 enum으로 관리하는 게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코드 수준이 허접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고… 공부하다 보면 옛날에 왜 저런 식으로 했을까? 싶은 것들이 다 이유가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조금 딴 얘기지만 그래서 기술들을 시계열 학습을 하다보면 좀 이해가 잘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하여튼, 저렇게 작성해서 관리해둔 이유가 있을까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이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