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를 들어가려면?
지원을 해야합니다.
뭔 당연한 소리를 하나 싶겠지만 이걸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습니다. 심지어 추천을 해주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런 사람들의 공통된 패턴이 있습니다. 자기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 그래서 지원하면 떨어질게 뻔한데 그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
문제는 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FAANG이니 네카라쿠배니 하는 회사들은 준비가 다 되어도 떨어지는게 기본값이라는 겁니다.
제 경험상 아무리 경력과 실력을 쌓고 외부 활동을 해도 서류 통과할 확률은 10퍼센트가 조금 넘는 정도였고, 학교 다닐때 누가봐도 대단한, 재학중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인턴하고 구글 다니는 선배에게도 물어보니 가장 잘나갈때 서류 통과율이 50% 정도였었다고 하더군요.
인턴이던 신입이던 경력자던 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서류 탈락, 면접 탈락을 실패라 생각지 않고 취업되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지원해야합니다.
지난번에도 언급했었지만 저는 대학기간인 2018-2023년때까지 구글만 16번 지원했고, 이중 15번은 면접도 보지 못한채 탈락했고, 단 한번 마지막의 마지막에 면접 기회를 얻어서 그 기회를 붙잡을 수 있었어요.



취업을 하고 싶은가요? 일단 지원부터 하셔야 합니다. 그것도 많이요.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지원해보세요. 노력없이 떠먹여 주는 운은 세상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