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야근은 나쁘지 않은 듯
옛날같았으면 야근하라고 하면 열심히 했었다
그러다가 1~2년이 지나니 “아 이거 절대 야근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야근이라고하면 악을 쓰고 안했다.
그러다가 좋은 기업에 갔고, 그때는 야근을 제한해서
야근을 못했었다. 더 잘하고 싶었는데,… 동기나 후임들에 평가가 밀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던 때였다.
다른 부서는 야근 타임을 넘기기위해서 컴퓨터 계정을 만들어서 썼다더라…
옛날 같았으면 야근만 들으면 입을 꽉 물고 발광을 했을것이지만
생각보다 지금 연차엔서는 야근은 뭔가 당연시하다. (주변 개발자도)
내가 열심히해야 다른 팀원들도 속도가 붙고
내가 열심히해야 주도권을 잃지 않는것 같다.
워라벨 지키면서 잘하는 사람은 존경스럽다. 그런데 나는 그렇지않다
나보다 잘하는 개발자들도 야근하니까…
그리고 저녁되어서야 돌아가는 머리도 있긴해
킹치만 이런 나를 힘들게 하는 건
금전적 보상과
난이도가 높음 야근 신청방법과
사내에선 아무도 몰라준다는거다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