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발자를 위한 바이브코딩 참가 후기 : 신세계를 경험했다
사실 개발자들의 커뮤니티에서 비개발자가 ‘바이브코딩’하나 배웠다고 후기를 적는다는게 조금은 부끄러워 일주일이 다되어가는 이시점까지도 후기를 적지 않고 있다가 나에게 ‘바이브코딩’이라는 세계를 알려주신 차용준 연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커서 용기를 내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요즘 사업, 창업, 부수익창출 등등과 관련된 SNS에서 핫한 키워드라고 한다면 ‘바이브코딩’일 것이다.
바이브코딩을 어디에선가 듣긴 들었지만 어떤이는 러버블을 가지고 바이브코딩을 한다, 어떤이는 레플릿을 가지고 바이브코딩을 한다. 어떤이는 커서를 통해서 바이브코딩을 한다. 각자 다른 플랫폼을 가지고 이야기하니.. 비전공자에겐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 이런걸 듣는 느낌이었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도 바이브코딩이란 것을 익혀서 나만의 웹서비스를 1차적으로 구현을 하고 싶은데 하던 차에 지인을 통해서 ‘비개발자를 위한 바이브코딩’세미나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세미나는 시작되었고, 요즘은 맥북도 많이 쓰긴하지만… 주로 문서 작업을 하는 업무 특성상 윈도우를 많이 쓰는 편인데 주요 OS까지 고려해서 윈도우를 중심으로 한 바이브 코딩 수업을 준비해주신 배려에도 감동이었다.
윈도우에 커서를 설치하고, 설치하면서 생길 수 있는 부분들까지 설명을 상세하게 그리고 바이브코딩에 목마른 중생들의 속도에 맞춰 진행해주셔서 따라가기 좋았다.
중간중간 연사님의 유머센스는 바이브코딩에 뜨거워지는 열기를 chill하게 해주시면서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었다.
(내 스타일의 유머라 더 좋았을지도?)
그렇게 연사님과 1시간 30분을 진행하는데 30분은 거의 바이브 코딩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정작 1시간정도의 실습시간이었는데 이시간에 내가 실시간 채팅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라는 의구심과 함께 연사님을 따라갔는데 이제 무슨일인가! 바로 완성이 되었다.

나는 덕질을 위한 덕질메이트들과 사용할 실시간 채팅 프로그램을 만든것이었는데 라이트/다크 모드까지 적용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한 부분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렇게 바이브 코딩 첫 만남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었다.
세미나 종료 후 나도 내가 구상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싶어서 한번 만들어 볼까 했는데.. 파이어베이스에서 서버환경을 구성한 인증/DB/호스팅 이것만 연결한 상태로 내가 원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나.. 혹시나.. 다른것도 설정하고 다른것도 해야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커서를 활용해서 파이어베이스와 그외에 서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구성요소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았다…
(연사님.. 진짜 주말에 위례 스타벅스에 7시에 가면 제자로 받아주시나요??)
바이브 코딩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 같고 꾸준히 내 역량의 하나로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오프라인 세미나는 언제있을까요? 그날만 기다려보겠습니다!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