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의 근본 원리에 대해
갑질의 근본 원리는 결국 아마도 심리적인 부분일것이고 사실 역설적인게 갑질하는 사람들의 아이러니가 갑질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당연’의 논리에 엄청나게 충실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국제 정치가 힘의 논리에 의해서 돌아가는것? 당연 하지
인도는 너무나 신비롭고 또 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 여행할만한곳? 당연 하지
한국 관세 25%? 당연 하지
등등
이를테면 모든 갑질의 배후에는 당연의 신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건데
그럼 당연은 왜 생겼나
기본적으로 내가 당연한걸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당연에 해당하는 범위를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생각할때 입니다
즉 갑질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당연한 행동만을 하는거지 결코 감정적이거나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행동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것입니다.
왜 국힘당에 투표하세요? 한국 사람이니까 나는 종북을 찬성하지 않으니까
왜 민주당에 투표하세요? 제2의 전두환 윤두환을 막아야 하거든
사실 한발짝만 떨어져서 봐도 당연하지 게임은 밑도 끝도 없는 경우가 99퍼센트는 넘습니다. 99.9 라고 해야 하고
개별적인 사항보다 사실 감정 컨트롤이 내가 당연하지 않을수 있다는 그 의심할수 있는 능력이
현대의 도시의 사람들에게는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이야기의 결말이
아 시* 내가 당연한말 했는데 챗봇 찾아보더라 개**가
알바 안해본 애들이 꼭 저래
이런식으로 빠지기 쉽죠
그러니까 일단 최소 한가지는 확실히 하자면
생각보다 꼰대질이 참기 힘든 마치 운명 그자체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서 꼰대질을 막는건 기차를 멈추는것만큼의 에너지가 필요 하다 그거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숨어 있는 문제는 사실 선악을 떠나 사회적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을 하고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 프레임 워크 기반의 갑질 프로그래밍의 선봉에 섰던 윤석열이 좀 비참해진건 차라리 사회적으로 확실히 긍정적인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에서도 뭐는 당연하지 당연하지 이런말이 너무 많이 오가지 않아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mbti 만 해도 나는 무슨 타입이라 이래
나는 ab형이라 괴팍해
알바 안해본 애들은 사회성이 떨어져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록 더더 의심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사회가 다같이 지쳐버리는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 말처럼 마누라 빼고 다 바꾸자 현대에서의 당연은 내가 이미 알고 있는것 사회적 규칙보다 변화 그 자체에 좀더 가까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