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플젝에 도커,쿠버네티스
내일이면 주문한 취미용 홈서버용 미니PC가 도착합니다
이걸로 뭘해볼까 고민도 되지만 이걸로 어디까지 해볼까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단 도커는 유용성이 있어는 보입니다
go 컴파일 자체가 cgo 0으로 빌드하면 종속성 문제가 사라진다고 하지만 여전히 linux 종류별 버전별 문제 때문에 예를 들면 ubuntu 같은 경우 버전이 다르면 glibc 버전차이로 wsl에서 빌드한 바이너리를 클라우드로 옮겨서 실행하면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윈도우 도커로 클라우드와 똑같은 ubuntu server 버전 이미지 위에 go를 빌드해서 그 바이너리를 클라우드에 올려서 실행하면 되는데 이것도 나중에 버전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분산된 환경에서 귀찮아질 수 있겠다 싶네요
그냥 도커로 alpine 이미지 만들어서 거기서 go 빌드하고 컨테이너로 배포하면 위의 문제들은 다 해결되는건데
여기서 문제는 도커 데몬이 메모리를 50~200MB 먹고 또 컨테이너 마다 alpine이 10MB씩 먹는다면
좀 부담스러워지네요. 저에게 주어진 배는 13척뿐이니까요
여기서 컨테이너들을 오케스트레이션 하기위한 쿠버네티스는 실행환경 데몬이 먹는 메모리가 1GB 가까이 되기 때문에 저한테는 너무 비싸고 기업용인듯
그리고 자윈감시용으로 prometheus와 node exporter라는것이 있다는것도 어제 배웠는데 쓰려면 둘 다 쓰는것이 좋을것 같고 비용대비가치가 뛰어나기 땜에 써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grafana는 좀 비싸보여서 필요없을듯
자꾸 gpt들이 이런거 해보라고 부추깁니다. 나는 다른 내용 물어봤는데 끼워팔기로 자꾸 던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