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비전공자 취준생 어떤식으로 방향성 잡는게 좋을까요?
30대초반 비전공자이고 건축학과 석사 마치고 취업했으나 건축경기가 너무 안좋기도 하고 원래 좋아했던 컴퓨터쪽으로 가고싶어서 퇴사후
부트캠프 백엔드 과정을 5월에 수료하고 지금은 자바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때 부트캠프 12시간+추가 공부시간해서 하루에 16시간씩 공부했는데
따라가기 너무나 어려워서 인프런 김영한 자바,스프링,JPA 강의 전부 사서 병행했었는데 살인적인 진도로 병행이 어려워서 수료 후 자바부터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중에 있습니다..
코로나때 개발자 호황기가 끝나고 최악의 불황으로 전공자들도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걸 잘 알지만 석사까지 했던 건축에서 재미를 못느꼈는데 백엔드 공부를 하면
서 성취감과 재미를 느껴서 아직은 많이 어렵고 힘들지만 계속해서 하고싶어서 도전중에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고 공부해야할 것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트캠프에서 현타가 왔었던 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대부분 챗GPT가 코드를 짜줬던 점입니다.
전공자들 조차도 모두 GPT로 코드를 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데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
제가 최근에 결혼한 기혼자다보니까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제가 비전공자이기도 하고 나이도 있다보니까 SI라도 최대한 빨리 취업을 하고 1년 뒤에 서비스회사 이직을 노리는 쪽으로 생각도 하고있는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SI라도 무조건 최대한 빨리 취업을 하는게 좋을지 좀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준비해서 스타트업을 노려봐야할지
다들 의견들이 많이 갈려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