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동기들 근황을 들었는데 충격입니다.
최근에 같이 개발 공부했던 학원 동기들한테서 전해들은 얘기입니다.
친구들 이래봐야 많지도 않고 2명인데
둘 다 저보다 개발 능력이 뛰어나서 솔루션 회사에 먼저 취업했습니다.
최근에는 저도 취업했기에 갑자기 근황이 궁금해서 어떻게 살고 있나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제가 제일 뒤쳐져서 가장 늦게 취업했습니다.)
그랬더니 둘 다 구직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왜 구직중이야? 그 사이 퇴사한거야?"
라고 물었더니
1명은
"우리 회사 망했어.(폐업)"라고 했고
다른 1명은
"우리 회사는 지금 내부 직원이 횡령해서 난리났다.
금액이 큰 지 월급도 제대로 안나와서 퇴사하고 다시 구직중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둘 다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 구직중이라는데, 처음에 구직할 때보다 더 힘들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나마 연락하던 동기들인데
뭔가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조만간 위로겸 맛있는 거나 한 번 먹자고 제안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