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얘기 …
2008년부터 코딩에 흥미를 가지고 여러 개발을 해왔고 현재 서른셋에 지금 회사에서 10년간 일하면서 7년째 재택중입니다..
회사 일과 별개로 개인적으로 자동 매매에 관심을 갖고 수년간 수천만원을 잃어가며 개발했던 봇도 1년간의 실제 매매를 통해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작년 8월부터 같이 돌려주고 있구요 ㄷㄷ..

그런데 뭔가 이제 하고싶은게 떠오르지가 않는것 같아요..
여태 뭔가 몰두해서 시간을 썼는데 요새들어서 매일 일 끝나면 6시부터 술마시고 9시에 자고 아침에 너무 일찍 눈떠서 컴퓨터 앞에서 유튜브나 보면서 인생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ㅠㅠ…
gpt에 상담을 해봤더니 스타트업이나 교육시장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하는데 막 흥미가 생기진 않더라구요…
게임이나 드라마도 어릴때부터 재미가 없었어서 뭘 하고 앞으로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
그냥 사는 얘기에 주저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