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이직 준비 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요즘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 남겨봐요.
다들 바쁘실 것 같아서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릴게요 🙂
저는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웹 디자이너 + 퍼블리셔로 한 9개월 정도 일했어요.
그때 회사 선배님이 프론트엔드로 전향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셔서,
퇴근하고 학원 다니면서 프론트엔드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1년 6개월째 일하고 있어요! (현직장은 인천이에요)
솔직히 처음에 개발 공부할 땐 너무 어려워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는 적응한 상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말하긴 아직 부족한 것 같아요 ㅠㅠ
지금은 한 솔루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처음 입사했을 땐 이것저것 많이 배웠지만
요즘은 거의 CRUD 작업이 반복되고, 사용하는 기술도 정해져 있어서
배우는 것도 없고 조금씩 도태되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내년 2년차 되기 전에 서울 쪽으로 이직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개인적으로 미니 프로젝트를 별로 해본 게 없어요. 😥
그래서 요즘은 백엔드 쪽도 살짝 공부해보고 있어요.
풀스택으로 가려는 건 아니고, 프론트랑 백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좀 더 깊게 이해하고 싶어서요.
혼자서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 돼서... 학원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 중이에요.
이거 괜찮은 선택일까요?
앞으로는 백엔드 기초 공부 끝나면 스터디 들어가서
작은 프로젝트라도 몇 개 만들어보려고 해요.
이직 준비하려면 이력서 + 포폴 + 사이드 프로젝트가 기본이라고들 하시는데
사이드 프로젝트는 보통 몇 개 정도 준비하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면접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요즘 코딩테스트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현 회사 면접 때는 API 연동해서 테이블 만들고 CRUD 작업 하는 과제였거든요.
요즘도 이런 실무형 테스트가 많은가요?
면접 질문은 리스트 정리해둔 게 꽤 있는데,
이걸 그냥 외우기보단 '왜 그렇게 되는지'까지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혹시 공부할 때 팁 같은 게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처럼 커리어 전환해서 프론트엔드 오신 분들,
또 이직 준비 중이신 분들 계시면 조언이나 경험 나눠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노션 정리 한번 공유드려볼게요… 잘 작성하고 있는게 맞을까요 ㅠㅠ??? (정리하다가 말아서 이상한 순서 상태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