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정리

마케팅 Saas를 개발 하고 있습니다. 회고 까지는 아니고, 상반기에 굵직한 일과 배운것을 정리해 봤습니다.
3DS 의무화 대응
Apache Camel 도입
Meta 광고 플랫폼
SaaS를 개발하는 입장에서 UI 나 구성, 용어가 공부가 되었음.
추가 제품 릴리즈 (제품군 확장)
협력사용 관리페이지 릴리즈
MSA 의 장점을 시스템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실감
각 서비스는 비교적 단순한 API를 제공하고, camel 을 사용해서 오퍼레이션을 조합해서 복잡한 유즈케이스 구현 가능. 초반에는 오버헤드가 컸지만 지금은 구독/결제/청구 도메인에서 유연하게 확장가능한 시스템이 됨.
서비스를 리플레이스 해서 릴리즈한지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기존 전용 클라이언트에서 웹 UI로 변경)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자잘한 작업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이다 보니 여러 유즈케이스들을 유저 자율적으로 만드는 작업도 반복하구 있구요.
요 이년 정도 쭉 달리고 있는데 매출이 성장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지난 삼년간 소폭 적자였습니다. 회사에 쌓인 현금이 있어서 런웨이를 늘리려고하면 얼마든지 늘릴수는 있지만,
사실은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겠지요.
올해 말까지 눈에 띄는 매출증가가 없다면 특단의 조치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