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우리나라 매스컴에서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하는듯한 느낌이…
저만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요. 환경 관련해서
좀 생각해보니까 꼬롬한(?)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그 중에 몇개를 들자면
1) 분리수거 문제
해외에 다른 나라 몇곳 안가보긴 했어도 우리나라처럼 분리수거를 잘 하는 나라도 본적이 없지만
분리수거제 시행 수십년이 지나도 의문이고 의심됐던게
왜 수거차량은 똑같이 캔, 병, 플라스틱 한번에 다 싣고가지?
이게 운반은 한 차량으로 할수야 있겠죠 근데 진짜 제대로 하려면 애초에 다 개별적으로 수거를 해야되는게 진짜가 아닌가 싶더라니
역시나 뉴스에서도 우리가 분리수거를 해도 뭐, 분리수거한 쓰레기들의 오염, 분류상의 문제 포함 여러 요인으로 종류 구분없이 처리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하니
이럴거면 그냥 사람들 입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정도만 분류를 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냐는 의문이 들더랍디다…
2) 정말 썩는데 그만큼이나 걸릴까? 플라스틱이 진짜 최악일까?
뭐 대부분의 합성재질은 당연히 썩거나 분해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짜 몇백년까지 걸려서 썩는가 하는게 의문인거 중에 하나가 비닐봉지인데요
제가 등산 자주하고 등산하면서도 오래된 쓰레기들을 자주 보게되는데
이미 외부에 노출되거나 땅에 묻혀있건
시기상 추측이 쉬운 과자 비닐같은건 30년 정도 지나도 식별 자체는 가능할지언정 흐물흐물하다못해 바스라질 정도로 삭은 상태로 된 경우도 많았거든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라스틱보다 더 옛날부터 쓰여졌고 더 무겁고 오래가는데
분해나 썩는다는 개념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인지라…
혹시 알까요 ㅋ 몇천년 뒤에 후세 사람들이 플라스틱은 대부분 썩거나 바스라졌어도 유리병이나 유리들만큼은 지금 삼국시대 토기 마냥 출토해낼지도요….
코카콜라 유리병이라던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