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데이터 활용
중딩때부터 경제신문만 읽었습니다
종합지는 읽어본적도 없고 잡지도 컴터, 비지니스 같은것 구독했었네요. 나같은 케이스도 많이 없을듯
어쨋든 경제신문을 오래 보다보면 기업이나 인물의 이야기가 연대기로 그려지죠
어떤 주식 종목의 주식시장 거래데이터(전고점 돌파, 대량 매수, 기관 외국인 프로그램 매수세 지속 등)이 발생한 기간 날짜만 뽑아서 그 전후로 임팩트 있고 공신력 있는 뉴스 기사 수집은 가능함
이걸 날자별 뉴스 텍스트를 LLM으로 이야기 형태로 만들면 그게 기업극화 기본 데이터 수집이고
뉴스의 빈도 및 파급범위 파급속도, 뉴스의 감성 분석 같은걸 정량적 데이터로 뽑으면 그게 게임 레벨디지인을 위한 기본 데이터 수집이고
주식시장이 인간들의 감정의 복잡성의 곱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다는 랜덤워크 이론처럼 위에 언급한 데이터들은 Random 값 추출하기 위한 seed로 활용해도 될듯
인간계가 생성하는 최고의 데이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클라우드상으로 가장 먼저 가장 방대하게 실시간으로 공개적으로 수집 배포되는 데이터이기도 하고요
5000년전에 문자가 만들어진 이유도 거래기록입니다만
물론 대기 제트기류, 하천 다목적댐 방류, 인공위성으로 추적하는 누우떼, 태양의 흑점 움직임, 우주망원경으로 블랙홀끼리 충돌할때 중력파와 그 분포에 따른 우주지도
같은 비인간적인 데이터도 있지만
인간으로서 주식시장 데이터도 꽤 흥미롭게 그리고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