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이후 계속 불안만 느껴지는데 제 느낌을 따르는게 맞을까요
퇴사 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어떤 중소기업 면접을 봤는데,
괜찮게 본 것 같습니다.
사무실도 괜찮았고 면접관분도 인상이 좋으셨구요.
제 이야기를 잘들어주신 것 같았습니다.
작은 회사지만 앞으로의 제가 하고픈일을 위해 큰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같아서 열심히 면접을 준비했었습니다.
아직 결과는 못받았지만, 합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면접 끝나고 나서부터 불안감이 듭니다.
이 회사의 사업에 제가 잘붙어서 할 수 있을지,
이 회사를 가는게 맞는지,
다른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 불안감이 듭니다…
첫 회사에 입사했을 때는 이런저런 불안감없이 입사했는데
이 회사에 최종합격해서 간다면?하고 생각하니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때 그냥 제 직감믿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 취업어려운 시기에 붙으면 일단 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