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방금 피싱 전화 왔습니다
피싱 : xxx씨 맞으신가요? 법원에서 등기신청 하신것 우편으로 보내드리기 위해 연락 드렸습니다.
저 : 제가요? 없는데요. 어떤 등기요?
피싱 : 내용을 제가 확인할 수는 없고, 본인 수령인데 화요일 오후 2시에 우편 받을 수 있으신가요?
저 : 우편은 못 받는데 그래서 어떤 등기인데요? 신청한적이 없는데..
피싱 : 그걸 본인이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이트에서도 확인가능한데 등기정보24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 : 안나오는데요?
피싱 : 네이버인가요?
저 : 구글인데요
피싱 : 안나오신다고요?..
저 : 바쁘니까 나중에 확인하겠습니다.
피싱 : 예 나중에 법원이나 구청가서 확인하세요. (끊음)
요즘 피싱은 목소리도 평범하고 제대로된 한국인을 쓰는것 같더라고요. 검색해보니 법원등기 피싱 케이스가 꽤 나오길래 공유할겸 올립니다.
피싱 사이트 어떻게 만들었나 구경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